
워드프레스 행사? 강남역? 안양 살았으면 1호선 비집고 갔겠지만, 지금은 대전 사는 백수다. 왕복 기차비면 주식을 한 주 더 사지, 그 귀찮은 짓을 왜 해. 하하하.
성심당 소금빵 1,300원 하던 시절이 그립다. 요즘은 관광객이 너무 많아 성심당 옆 떡볶이 포차도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. 6살 때부터 중앙시장 떡볶이 사달라고 떼쓰던 짬밥(?)이 있는데, 이제는 그냥 집에서 양배추 넣고 엄마가 해주던 그 맛이나 그리워하련다.
한동안 귀찮아서 방치했던 블로그에 글 몇 개 썼더니 구글봇이 신나서 긁어간다. SEO? 그딴 거 안드로메다로 던져버렸다. 그냥 내 맘대로 쓰는 게 백수 투자자의 맛이지!
오늘의 결론: 집 밖은 위험하고, 침대 위는 평화롭다.

